남경필경기도지사 5

남경필 경기지사, 따복마을 위해 전북 완주 벤치마킹

남경필 경기지사가 핵심공약인 '따복마을', 즉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마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장아찌를 포장비닐봉투에 담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모든 농산물은 농민들이 직접 키워 수확한 농산물입니다. 이곳의 농민들은 협동조합에 가입한 어엿한 사장님. 【인터뷰】박점례/전북 완주군 "네 명이서 공동체를 하지만 그 밑에는 다 개인 개인이예요. "저희는 네명이서 이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성공적인 따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현장탐방에 나섰습니다.현장탐방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 지사가 찾은 곳은 전북 완주군입니다. 【인터뷰】임경수/전북 완주 지역경제순환센터장 "자본주의 시장 중심으로 농촌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경제 방식, 공동체 방식으로 농촌을 발전시켜보자..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 건설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6일 오전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 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동화, 염동식, 김철인 경기도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

남경필 경기지사는 아들 문제로 책임지거나 사과할 필요가 없다!

20대가 만드는 20대 대표언론인 '고함20'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아들 문제로 책임지거나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일견 당연한 일인 것 같지만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아들 문제로 아버지 정치인이 피해를 보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회창도 아들 군면제 문제로 대선에서 번번히 고배를 들기도 했죠. 물론 이회창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회창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했으니까요. 남경필 경기지사의 경우에는 아들을 군대에 보냈는데, 아들이 문제를 일으킨 건데요.. 이걸 왜 남경필 경기지사가 책임지고 사과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문제는 아들의 문제일 뿐입니다. 언제부터 아들이 아버지에 귀속이 되었는지요? 이번 문제에 대해 20대가 만드는 20대 대..

생활정보 2014.10.03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항소 포기하고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였네요.

남경필 경기지사가 아들의 판결 결과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했네요. 만약 항소까지 갔으면 국민 정서에도 안좋을 것 같았는데 잘 하신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검찰, 남경필 경기지사 측 변호사 모두 말입니다. 정말 국가와 민족, 국민을 생각한 대승적인 결정입니다. 결국 후임병 폭행과 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23) 병장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았네요.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군 검찰은 "재판부의 양형 이유를 존중한다"며 항소를 포기했네요. 또한 피고인 남 병장 측의 변호인도 군 검찰에 미리 연락해 같은 이유로 항소할 뜻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육군 제5군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남 병장 사건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선..

생활정보 2014.09.30

남경필 경기지사와 고용노동부,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70만 개 창출을 목표로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식'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식'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고용부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인력양성지원과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지원, 취업성공패키지사업 확대 등 일자리 대표사업의 활성화 및 지역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이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지자체별로 민선6기 일자리 창출 ..

생활정보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