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2

K팝스타 손미진과 박지민, 성장가능성이라는 허울에 무너진 스타들의 어두운 모습!

최근 K팝스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주에는 생방송 진출자 10명이 최종 확정되었는데, 패자부활전에서 손미진과 박지민의 평가를 두고 말이 많다. 2위들의 패자부활전에서 손미진은 반음씩 내려오는 고난이도의 노래를 소화했고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반면 박지민은 "급하다보니 예전 버릇이 그대로 나왔다. 어려서 생방송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담대하지 못하다"고 박진영에게 질책을 들었다. 하지만 박지민이 생방송에 나가는 최종 10인에 올라갔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알 것이다. 손미진의 노래가 훨씬 좋았다는 것을... 박진영의 심사평 대로 박지민의 노래는 기대 이하였다. 하지만 결국은 박지민이 생방송에 진출했다. 마지막 심사평에서 박진영은 성장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박지민의 성장가능성이 더..

연예뉴스 2012.02.28

K팝스타 이미쉘과 박지민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장

SBS 오디션 K팝스타'에 출연자 이미쉘,박지민이 세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 이미쉘은 비욘세의 노래 ‘Halo’를 불러 박진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미셀은 앞서 1차 오디션에서 1차 오디션에서 이미쉘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처음부터 ‘나 노래 잘해!’라며 노래하는 것 같다”며 강약이 없는 점을 혹평했으나 'Halo'를 접한 박진영은 "무릎꿇고 사과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다"며 "1차 오디션에서 지적한 부분을 완벽하게 고쳤다며 이미쉘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했다"고 칭찬 일색이었다. 양현석 또한 "난 들어서 좋으면 좋은 거다. 이미쉘은 가면 갈수록 나를 만족시키고 있다. 다음에는 어떤 느낌으로 내 가슴을 때려줄 지 기대된다"며 애정..

연예뉴스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