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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음악도 내 맘대로 만드는 서비스가 나왔네요~ 흠...

요즘 웹서핑을 많이 하다 보니 신기한 서비스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검색하다가 튠어라운드(http://www.tunearound.com)라고 하는 신기한 서비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튠어라운드스테이션이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자기가 자신만의 음악을 만드는 것입니다. 작곡가가 아니라 그냥 내가... 정말 간단하게... ㅋㅋ 솔직히 음악에는 소질이 없어서 몇번 만들다가 포기했습니다요~ ㅎㅎㅎ 근데 저는 음악을 만드는 것도 괜찮기는 한데 다른 훌륭하신 작곡가분들이 만드신 음악을 내 블로그의 배경음악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BGM 플레이어라고 해야 하나? ^^ 정말 간단하던걸요~ 우선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http://www.tunearound.com 홈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He's Story 2008.03.14

블로그 메타사이트 '블로그와이드' 오픈!

최근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확장오픈에 성공한 엑스티비(www.extv.co.kr)가 이번에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정식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웹2.0을 주제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운영자는 검색포탈로 확장 오픈한 이후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블로그들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하였다고 한다. 블로그와이드는 메타사이트 전문 제작툴인 날개(www.wingz.kr)를 이용하여 구축하였다고 한다. 날개는 PHP환경에서 손쉽게 메타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웹2.0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면서 단어 뒤에 2.0을 붙이는 것이 유행이 된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여 블로그..

IT정보 2008.03.07

엑스티비,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성공적인 확장오픈

UCC 동영상과 사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운영해온 커뮤니티 포탈인 엑스티비(www.extv.co.kr)가 검색포탈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어 화재다. 엑스티비는 2007년 1월 1일 오픈한 이후 끊임없이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왔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애드플레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만화, 영화, 게임, 운세, 할인쿠폰, 성인물 등의 무료 콘텐츠를 확보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RSS게시판을 이용하여 구글에서 RSS피드로 제공하는 주요뉴스, 인기뉴스, 연예뉴스, 스포츠뉴스 등의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인기동영상 및 인기태그별 동영상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태그스토리와 제휴하여, 태그스토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양질의 동영상 콘텐..

IT정보 2007.12.27

웹2.0도 이제 시대에 묻이는가?

그렇게 인터넷을 달구던 웹2.0, UCC, 동영상 등의 키워드가 요즘은 많이 잠잠해진 것을 느낀다. 이제 어느정도 정착이 되어서 그런건지, 트랜드가 사그라들은건지, 금방 뜨거워졌다가 식어버리는 냄비근성때문인지... 요즘 인터넷을 보면 부쩍 웹2.0, UCC 등에 관련된 기사도 줄어들고 이슈화도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CC, 동영상 등이 활성화되는 단계에 무궁무진한 사업기회가 있었고, 많은 업체들이 갖가지 BM을 갖고 시장에 뛰어 들었었다. 닷컴거품이 빠지듯, 우량 동영상 전문업체만 살아남고 조그만 동영상업체들은 서버비용, 트래픽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라진 것 같다. 그러면서 점차 이슈화가 되지 못한게 아닐까? 이제 강자만이 살아남았고, 어느정도 진입장벽도 생겼으니... 또한 저작권문제도 점..

IT정보 2007.09.15

UCC활용 틈새시장이 부른다

예전에 UCC와 웹2.0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브레인스토밍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아이템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화 되어 나오고 있네요. 특히 광고주와 UCC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하반기에는 그런 사이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아이디어는 갖고 있으라고 주어진게 아니라 실행하라고 주어진 것 같습니다. ^^ 차별화한 UCC를 확보해놓고 동영상 광고로 연결되는 기존 수익모델과 다른 방식으로 틈새 시장을 모색하는 중소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 디자인을 사용자가 직접 투표해 상품화를 결정하고 예약주문·판매하는 수익모델을 제시한 슈퍼보드테크놀로지(대표 김연호)는 슈퍼보드 사이트(www.su..

IT정보 2007.06.21

UCC를 이용한 지역포탈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요즘 UCC 열풍이 엄청난 것을 몸으로 체감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산업군에 UCC를 접목 시킬려는 시도를 할때!!! 오늘은 어떤 업체에서 지역포탈을 구축하는데 UCC를 이용해서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해보겠다고 합니다. 방송국 급의 질높은 지역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영역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UCC서비스를 제안해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워낙 그런 업체가 많다보니 UCC서비스라는게 뻔하거든요~ 이것저것 조합하는 거죠... 특히 지역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들로.. 그런데, 의문이 듭니다. 과연 이런 사이트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실 인터넷 초창기에 많은 지역포탈들이 생겼다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취지는 거창합니다. 포부또한 거창합니다. 그러나 모두 실..

IT정보 2007.05.23

UCC를 스타등용문으로 생각하는 기획사들의 몰지각한 행태!

UCC를 이용해서 스타로 뜨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U스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U스타로 뜬 이후에 음반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아서 음반을 발매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뜨는 UCC 스타들을 유심히 보면 너무 이쁘고 잘생겼습니다. 거기다 트레이닝까지 확실하게 받았구요~ 이건 분명 기획사들의 농간입니다. 신인을 데뷔시키기 전에 인터넷으로 띄워 확실하게 스타로 만들기 위한 속셈이죠~ 물론 기업에서 UCC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들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왠지 기획사들에게 속는 느낌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UCC를 보는 우리 들의 눈도 자정능력을 갖추어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뻔한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

IT정보 2007.05.19

다음이 UCC, 동영상에 목숨거는 이유는 네이버와의 차별화 때문???

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

IT정보 2007.05.13

"PCC 올리고 돈도 버세요" 광고수익 배분 통한 유치경쟁 '치열'...음악,교육,컨설팅 영역도 '확대'

모든 사람이 UCC에 열광하고 있는 사이... PCC라고 하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UCC의 한계를 인식하는걸까요? UCC는 단순히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 PCC는 돈되는 콘텐츠?여기 이런 주제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손수제작물(UCC) 서비스가 저작권 이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활로로 PCC(Proteur Created Contents)가 주목받고 있다. PCC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급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제작물을 말한다. 이와 관련, UCC업체들은 이용자가 손쉽게 P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스튜디오를 앞다퉈 개설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PCC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PCC 올리..

IT정보 2007.02.22

동영상에 성격을 부여한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웹2.0이라는 것이 사용자의 참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용자들이 만들어간다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감성이라는 테마는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감성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면 서비스가 너무 조잡하게 흐를 수 있다. 이유는 이것저것 감성적인 기능들을 넣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결과일 듯. 이런 감성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동영상에 성격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용자의 평가로 이루어 져야 한다. 그냥 좋다, 나쁘다... 이런 평가가 아니라~ 유익하다, 재미있다, 선정적이다, 엽기적이다, 폭력적이다... 기타등등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이런 평가를 내리게 되면 그 동영상을 아직 안본 사람이라면 동영상을 보지 않고도 ..

IT정보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