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http://www.yonserang.com/)이 4월 6일(예정) 서울 강북지역에 제 3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북 연세사랑병원은 지상 1층~7층, 58병상 규모로 개원될 예정이며, 관절·척추 전문의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관절, 연골재생수술 부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한다.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장비와 5개의 수술실을 갖춰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한 연세사랑병원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전문 의료진과 특수진료센터 운영이다. 강남, 강북, 부천 세 곳의 연세사랑병원 25여명의 의료진은 대부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출신으로 각 진료과의 활발한 연구활동은 물론 협진 시스템으로 관절·척추 전문 진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