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팝스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주에는 생방송 진출자 10명이 최종 확정되었는데, 패자부활전에서 손미진과 박지민의 평가를 두고 말이 많다. 2위들의 패자부활전에서 손미진은 반음씩 내려오는 고난이도의 노래를 소화했고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반면 박지민은 "급하다보니 예전 버릇이 그대로 나왔다. 어려서 생방송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담대하지 못하다"고 박진영에게 질책을 들었다. 하지만 박지민이 생방송에 나가는 최종 10인에 올라갔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알 것이다. 손미진의 노래가 훨씬 좋았다는 것을... 박진영의 심사평 대로 박지민의 노래는 기대 이하였다. 하지만 결국은 박지민이 생방송에 진출했다. 마지막 심사평에서 박진영은 성장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박지민의 성장가능성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