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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부상으로 뮤직뱅크에서 티아라 화영 랩 파트 맡은 효민 당황

웹라이프스타일 2012. 7. 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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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효민이 랩 파트에서 제대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런던 올림픽 특집’에 출연한 티아라는 소연과 화영이 무대에 오르지 않은 체 ‘데이바이데이’를 불렀다.
  
 멤버가 빠진 만큼 화영 파트는 은정이 맡아서 노래가 시작되었다. 소연이 노래를 불러야 되는 부분 역시 은정이 대부분 소화를 했다.
  
 하지만 화영의 랩 파트 부분에서 결국 문제가 터졌다. 이 부분은 효민이 맡았으나 효민은 가사를 몰라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제대로 노래를 부르지 못한 것.
 
 이어서 효민이 가사를 힐끔거리면서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자 카메라가 결국 다른 멤버들을 비추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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