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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영화제(PiFan)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눈길을 모은 배우 손세빈(23)이 ‘미스에코퀸’ 출신이어서 한번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손세빈은 19일 열린 제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행사에서 가슴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오랜 시간 '점령'하는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 관심을 모은 손세빈은 지난 4일 열린 제3회 친환경문화 홍보대사 선발대회(2012 미스 에코 코리아)에서 미스에코퀸에 올랐던 주인공이다.
출처: 블로그와이드 뉴스 http://blogwide.kr/article/1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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