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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섹시 엉덩이춤으로 시선 사로잡는데 성공

웹라이프스타일 2011. 12.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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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11라운드 1차 경연이 진행됐다.

지난 경연에서 '개구장이'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거미는 이번에는 '날 떠나지마'를 선곡해 랩과 댄스도 곁들이며 섹시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거미가 입은 반짝이 바지를 본 김경호는 "저 바지가 참 탐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거미는 섹시한 엉덩이 춤으로 노래를 마무리 해 우뢰와 같은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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