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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휴대폰은 사용한지 어언 4년이 지났네요... ㅋㅋㅋ
회사에서 동해안으로 놀러갔다가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새로 산 휴대폰이었는데...
국민은행에서 가입을 했었죠 아마~
그때가 2004년인가... ㅎㅎ 정말 오래썼죠?
사람들이 제 휴대폰만 보면 한마디씩 하죠~
이제 좀 바꾸시죠~~~
사실 저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보조금제도가 없어졌잖아요~
그때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신규가입해야 하는게 걸려서 안했거든요...
근데 KTF Show 쇼킹스폰서(http://www.show.co.kr/index.asp?code=LBK0000)라고 하는게 새로 생겼더라구요~
부수적인 약정 조건 없이 가장 안전하고 공식적인 할인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쇼킹스폰서는 2008년 4월 1일부터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려는 고객을 위해 KTF Show가 시작한 파격적인 할인 제도로 최대 24개월 동안 최대 36만원을 할인해주는 KTF휴대폰 구매 공식 할인 프로그램입니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쇼광고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휴대폰을 싸게 바꿀 수 있겠죠?
근데 신기하지 않나요?
휴대폰은 왜 제값주고 사면 아까울까요?
아마 매달 통신비가 나가는 거라서 그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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