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무엇을 하셨나요? 오늘 문득 보니 벌써 4월... 2009년도 3개월이 지났군요~ 1/4분기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 회사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주저 앉을 수도 없습니다. 화이팅 해야죠!!! 그냥 이파니의 상큼한 모습을 보면서 힘을 좀 내 보렵니다. He's Story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