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지사 3

메르스 위기 대응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

메르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멈춰섰네요. 경제도 무너지고 있고 세상이 각박해 지고 흉흉해 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메르스를 초기에 잡지 못하면서 정부에 대한 불신도 많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특히 확진 환자 발생 병원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은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 시장의 기자 회견 이후 정부에서도 병원 정보와 환자들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한 정부가 공유되기 시작했죠. 국민들에게는 정말 희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메르스 최초 발생 지역이었던 경기도의 대응은 어땠을까요? 남경필 경기지사도 이슈가 크게 되지 않았지만 메르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습니다. (경기도 메르스대책 본부를 찾아 남경필지사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장 실무진을 격려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평택성모병원..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 건설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6일 오전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 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동화, 염동식, 김철인 경기도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

ㅍㅍㅅㅅ 진보 언론의 반성!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 사건, 진보언론이 반성해야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 ㅍㅍㅅㅅ가 진보 언론의 진보를 외치고 있네요. 정말 뜨끔할 겁니다. 기레기 양반들. ㅋ 남경필 지사의 아들이 군대에서 후임병사를 폭행하고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해 남지사는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전근대사회에서처럼 연좌제를 함부로 적용해서는 안 되지만, 자식 문제에 부모의 일정한 책임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혹시 정치활동에 바빠 자식교육에 제대로 관심을 쏟지 못한 결과일 수 있고, 그런 점에서도 비판 받을 소지가 없지 않습니다.한국의 오늘날 사회처럼 가족 특히 부자관계가 희박해진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라는 말도 있는 만큼 나라를 다스릴 정치가들은 가정 문제에도 좀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한 언론 보도 중에는 눈에 거..

생활정보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