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파격 변신에 나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상캐스터에서 프리선언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은지는 최근 ‘비너스(VENUS)’라는 타이틀로 스타화보를 촬영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지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을 알려지고 있다. 박은지는 눈부신 사랑스러움부터 매혹적인 팜므파탈까지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는 것이 특징. 공개된 화보 속 박은지는 마카오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매 화보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탄력적인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