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70만 개 창출을 목표로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식'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위한 상생 협약식'이 24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고용부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인력양성지원과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지원, 취업성공패키지사업 확대 등 일자리 대표사업의 활성화 및 지역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이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지자체별로 민선6기 일자리 창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