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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의 신제품! 이제 위조주는 없다!

웹라이프스타일 2009. 2. 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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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산 스탠더드 위스키가 시장을 지배하던 1994년, 국내 최초로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 선을 보인 임페리얼 클래식(http://www.imperialfollowme.com)은 위스키 시장에서15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는 불변의 히트 상품이다.
여기에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낼 수 있는 3중 위조방지 장치를 계속적으로 도입하여 임페리얼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옛 진로발렌타인스)는 3중 위조방지 기능을 캡(병 마개)에 장착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품 확인이 가능한 '임페리얼 트리플키퍼'를 출시했다. 
'임페리얼 트리플키퍼'는 2001년 임페리얼이 최초로 시작한 위조방지 장치 역사 (키퍼캡 - 홀로그램 키퍼마크 - OK 마크 - 모바일 정품인증)를 잇는 보다 혁신된 정품 확인 기능이라고 한다.


사실 불신이 팽배해 있는 현대사회에서 위조주에 대한 불신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위조 방지 기술이 있다면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양주가 더 비싸지거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 비싸더라도 확실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특성이다.
대한민국에서 줄곧 1위를 달려온 임페리얼이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더욱 더 높이 날게 될 것 같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불황도 한잔의 술과 함께 걷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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