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서 향기나는 후와링카라는 껌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출시되자마자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향기나는 껌과 캔디 <후와링카>가 최근 매일유업(http://www.maeil.com)에 의해 본격적으로 수입,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일본 가네보(Kanebo)사에서 최근 독립한 크라시에(Kracie Foods)
사의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후와링카는 섭취하고 나면 제품에 들어있는 향기
성분들이 온몸을 통해 배출되어 은은한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후와링카는 온몸에 향기가 은은하게 나게하는 기능성껌으로써 일본유행아이템입니다.
어떻게 껌을 씹었는데 온몸에 향기가 날까요?

향이 나는 과정을 살펴보면...
1. 후와링카 껌&캔디를 먹는다.
2. 껌&캔디의 향기성분이 체내에 흡수된다.
3. 흡수된 향기성분이 혈관을 따라 몸 전체에 흐른 뒤 피부의 땀샘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온다.
4. 후와링카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ㅋㅋ 멋지다. 이렇게 해서 온몸에서 향기가 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함 먹어보면 알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