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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그대로 지나가고 그냥 겨울이 되었네요.
겨울이 되니 가슴이 쓸쓸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럴때는 쓸쓸할 때 읽으면 좋은글귀 들으며 가슴을 달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린 사랑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늘 똑같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다.
사랑하는 것의 다른 말은 바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하나하나 쌓여 사랑이라는 탑을 이루게 되는 것이지요.
거절이 쉽지 않지만
허락하고 뒤척일 거 같으면
용기를 내자
거절도 용기다
쓸쓸할 때 읽으면 좋은글귀 올려보았는데요..
여러분의 기분이 한결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글귀 많이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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