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촉진 시키는 아동운동화를 프로스펙스에서 선보였다.
한마디로 키크는신발인 것이다.
프로스펙스 GH+운동화(http://ghplus.prospecs.com)는 일상적인 운동과정에서 지나치게 큰 충격을 1차로 흡수, 분산시켜 부상의 위험을 제거하고 생성되는 성장호르몬의 양을 자연스럽게 최대로 극대화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신발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지면과의 충격이 운동 중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알려져 왔으나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뼈에 적절한 힘을 가해줄 때 성장호르몬이 촉진된다"는 사실과 "Jumping" 형태의 운동이 걷거나 달리기보다 신장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
즉, 운동 시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면서 지면 충격에 의한 외부 충격을 잘 흡수하고 적절한 부하를 다리에 전달하는 것이 뼈의 성장에 도움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프로스펙스가 개발한 신발 GH+는 서울대학교 스포츠 연구 센터와 녹십자를 통해 각각 임상실험을 하였으며, 임상 실험 결과, 키를 크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일반 신발을 신은 아이보다 월등히 많이 분비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의 키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최고로 키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부모의 바램이 운동화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된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이제 곧 아빠가 되는 나도 이런 운동화에 대한 정보가 그냥 흘려보낼 정보가 아닌것 같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우리 애에게도 이런 것을 사주고 싶다.
특히 올해 5살이되는 조카에게는 듀플렉스 보이 제품이 딱인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주니어를 위한 심플한 디자인과 레이스 스타일의 고기능 러닝화여서 마음에 든다.
물론 성장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여 신장 성장을 촉진하는 GH+ 기능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솔직히 나도 키가 작아서 고민인데, 이제 앞으로의 세대에서는 키를 키우는 과학도 점점 발달할 것 같다.
좋은 세상이다~ ^^